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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방송·영화계 인종차별 논란 중심에 선 한인 배우들
미국 CBS 드라마 ‘하와이 파이브-오’에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이스 박(왼쪽)과 대니얼 대 킴. 최근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(49)과 그레이스 박(43)이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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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전설' 웨인 루니, 13년 만에 친정팀 에버턴 복귀
13년 만에 친정팀 에버턴에 복귀한 루니. [에버턴 홈페이지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웨인 루니(32·잉글랜드)가 13년 만에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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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인 루니, 맨유 떠나 13년만에 '친정팀' 에버턴 복귀 눈앞
맨유를 떠나 13년 만에 친정팀 에버턴 복귀를 눈앞에 둔 루니. [루니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웨인 루니(32·잉글랜드)가 13년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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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배우들의 미드 하차, 끈질긴 미디어 속 인종차별
대니얼 대 킴(왼쪽)과 그레이스 박. 김진경 기자 미디어 속 인종차별은 은근하면서도 지속적이다. 시대가 바뀌고 정치적 올바름이 화두가 된 지 오래지만 조용해질 만하면 그 모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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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인 루니, 친정팀 에버턴 복귀 추진...몸값 394억원
2016년 10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뛰었던 웨인 루니가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F조 몰타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. [런던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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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린 사자들이 해냈다" U-20 월드컵 우승에 고무된 '축구종가' 잉글랜드
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-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1-0으로 꺾고 우승한 잉글랜드 U-20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. [사진 일간스포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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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후 3년 지났는데...' 여전했던 산소탱크, 박지성 자선경기 90분 풀타임
맨유 현역 시절 박지성(오른쪽)과 퍼거슨 전 감독. [사진 일간스포츠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서 뛰었던 박지성(36)이 오랜 만에 옛 동료들과 호흡을 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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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성, 4일 맨유 유니폼 입고 경기…긱스, 스콜스와 '추억의 삼각편대'
오는 4일 맨체스터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유의 마이클 캐리 자선경기. 박지성은 2008년 맨유팀에 속해 경기를 펼친다. [사진 마이클 캐리 재단] 박지성이 5년 만에 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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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니, 도박으로 2시간 만에 7억원 탕진
2016년 10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뛰었던 웨인 루니가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F조 몰타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. [런던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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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72분...토트넘, '시즌 홈 무패'로 홈 고별전 장식
손흥민 [토트넘 페이스북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홈 경기장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며, 2016-2017 시즌 2위를 확정했다. 손흥민(25)은 좋은 플레이를 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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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적설' 루니 "당연히 맨유에 남고 싶어"
웨인 루니 [중앙포토]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웨인 루니(32)가 다음 시즌에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까. 주전 경쟁에서 밀려 이적설이 떠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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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니, 중국 가니?
지난 11일 왓포드전이 끝난 뒤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루니. [맨체스터 로이터=뉴시스]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가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‘대어급’ 사냥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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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헐시티 2대0 제압…EFL컵 결승전 바짝
[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 홈페이지 캡처]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헐시티를 2대 0으로 이겨 잉글랜드축구리그컵(EFL컵) 결승전에 바짝 다가섰다. 맨유는 9연승을 기록했다. 알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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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루니 249골, 맨유 팀 최다골 타이 外
웨인 루니루니 249골, 맨유 팀 최다골 타이웨인 루니(32)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개인통산 최다골 타이기록(249골)을 세웠다. 루니는 8일 영국 맨체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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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이 보는 앞에서…맨유 통산 최다 골 타이 세운 루니
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테랑 공격수 웨인 루니(31). [AP]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(32)가 '기록의 사나이'로 모처럼 활짝 웃었다.루니는 7일 영국 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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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첼 수퍼리그 톈진행 확정…권경원과 한솥밥
한국인 수비수 권경원(25)을 이적료 1100만달러(133억원), 연봉 300만달러(36억원)에 영입해 화제를 모은 중국 수퍼리그 톈진 취안젠이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를 데려와 전력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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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료 133억, 5년 몸값 181억…권경원이 누구?
“권경원이 누구야?”아랍에미리트(UAE) 축구클럽 알 아흘리의 중앙수비수 권경원(25·사진)이 100억원을 넘는 이적료에 중국 수퍼리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2일, 축구팬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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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급이 무려 9억원…더욱 강력해진 '차이나 머니'
보아스. [사진 상하이 상강 SNS]중국프로축구가 더욱 강력해진 '차이나 머니'를 앞세워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.중국프로축구 상하이 상강은 지난 23일 잉글랜드 첼시에서 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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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발롱도르 4회 수상' 호날두, '손흥민의 롤모델'이자 '지독한 노력파'
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1·레알 마드리드)가 개인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(Ballon d'Or)를 품에 안았다.호날두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'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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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유로파리그서 페예노르트 4-0 완파…루니, 간만에 ‘1골 1도움’ 활약
유로파리그만 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의 주장 웨인 루니(32)는 날아다닌다. 루니가 1골, 1어시스트로 활약한 맨유가 페예노르트를 완파하고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가능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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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루니, A매치 기간 만취 사진 공개돼 사과
영국 더 선은 17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(31·맨유)가 지난 12일 대표팀 소집 기간 만취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. 루니는 11일 월드컵 유럽 예선 스코틀랜드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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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축구 스타 웨인 루니, 대표팀 소집 기간중 음주 물의에 공식 사과
웨인 루니(34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 [중앙포토]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(31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음주 물의를 일으켜 공식 사과했다.영국 일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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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개월 만에 친정 나들이, 망신만 당한 모리뉴
주장 게리 케이힐(위)을 비롯한 첼시 선수들이 24일 열린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은골로 캉테의 네 번째 골이 터진 직후 환호하고 있다. 첼시 선수들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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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억원 줬는데 0골…괜히 데려왔나봐, 포그바
지난 18일 왓퍼드와의 원정경기 도중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인상을 쓰는 폴 포그바.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축구선수 포그바는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거품 논란에 휩싸